
올리비아 핫세 프로필 보기 '세기의 미녀'로 불리던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지난 27일(현지 시간)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73세입니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올리비아 핫세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택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그녀는 그동안 암투병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2주 전까지도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해왔기에 갑작스러운 그녀의 죽음에 주변 사람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올리비아 핫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그녀의 부고 소식을 전하는 내용과 함께 추모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올리비아 핫세는 1951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영국으로 이주했으며 1964년 영화 로 데뷔했습니다. 1968년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의 의 줄리엣으로 출..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8.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