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준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태사자 김형준 쿠팡맨 수입 태사자 김형준이 유튜브 '근황올림픽'에 나와 최신 근황을 알렸습니다. 김형준은 2019년 JTBC 방송 '슈가맨 3'에 태사자 멤버들과 함께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쿠팡플렉스 배달기사로 근무 중이라고 알렸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어제 출연한 '근황올림픽'에서 그는 "3년 동안 거의 하루에 한 200개에서 300개 정도 했었습니다. 한 달에 하루이틀 쉬고 거의 밤낮 밤낮 밤낮, 정말 이렇게 일했어요"라고 밝혔습니다. 수입과 관련해서는 "도시마다 다른데 요즘은 비닐 포장마다 650원 정도, 박스로 된 건 800원에서 850원 정도 할 거에요. 제가 초창기에 할 때는 2500원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창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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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