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보아의 취중 라이브 방송에 대한 파장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송에 등장하지 않은 박나래에 대한 무례한 언급으로 대중의 질타가 쏟아진 것입니다. 논란은 전현무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5일, 전현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애 첫 라이브다. (라이브 방송을) 태어나서 처음 해본다. 제가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인데 인스타 라이브를 안 하는 건 아닌 거 같아서 틀었다"라며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붉은 얼굴로 등장한 전현무의 옆에는 보아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전현무는 "첫 인스타 라이브를 한 이유는 누군가 계속 라이브를 해보라는 거다. 그래서 알겠다 해서 하게 된 거다. 이거 어떻게 할 거냐. 많이 해봤냐"라며..
카테고리 없음
2025. 4. 7. 10:24